최신 기사
중국 푸젠함, 첫 실사격 훈련 공개
중국 해군이 세 번째 항공모함 푸젠함의 첫 실사격 훈련을 완료했다. 훈련에는 J-35 스텔스 전투기 등 다양한 함재기가 참여했으며, 푸젠함은 중국 자체 기술로 건조된 최신형 항공모함이다. 이번 훈련은 푸젠함의 무장 시스템과 전투 능력을 시험하고 해군의 작전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었다.
윤일현 금정구청장, 해외 카지노 출입 의혹으로 국민의힘 윤리위 제소
윤일현 부산 금정구청장이 여름휴가 중 해외 카지노 출입 의혹으로 국민의힘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었다. 이는 공직자 품위유지 의무 위반 여부에 대한 징계 절차이며, 부산 지역 구청장들의 잇따른 부적절한 행위로 공직 사회 신뢰도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 윤리위원회는 사실 관계 확인 후 징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재명,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미래 협력 강화 논의
이재명 대통령은 무함마드 UAE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국방·방산, 투자, 원자력 발전, 에너지, AI 등 핵심 분야 협력을 심화하고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전략적 AI 협력 프레임워크 구축, 원자력 신기술 개발 협력 등 7건의 MOU를 체결했으며,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추진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은 워킹그룹을 구성해 MOU 후속 사업을 추진하고, 원자력, AI, 투자, 에너지, 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 지향적 동반자 관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강경화 대사 "대북 정책, 미국과 긴밀 소통으로 지지 확보"
강경화 주미대사는 한미 간 긴밀한 소통을 통해 한국의 대북 정책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확보하고, 남북 및 북미 대화 여건 조성 노력을 지속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UAE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및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고, UAE를 중동 진출의 '베이스캠프'로 강조했습니다. 강 대사는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대북 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민주당, '대장동 항소 포기' 규탄…남욱 부동산 방문
국민의힘은 대장동 사건 관련자들의 항소 포기를 규탄하며 남욱 변호사의 강남 부동산 취득 경위에 대한 수사를 요구하고, 범죄 수익일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성남시는 남욱 변호사 등의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반대 의견서를 검찰에 제출하여 범죄 수익 환수 어려움을 우려했습니다. 대장동 개발 특혜 의혹은 정치권의 쟁점이며, 국민의힘은 특별검사 도입을 요구하고 민주당은 사법부 판단 존중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국 "전북 무투표 당선 없애야…이재명 독점 폐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민주당의 전북 정치 독점과 무투표 당선 관행을 비판하며 지역 발전 저해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북 소리축제 운영, 건지산 민간공원 특례사업 등 각종 의혹을 제기하며 전북 정치 개혁을 촉구했다. 향후 조국혁신당의 전북 지역 활동과 민주당의 대응이 주목된다.
한국, 베네수엘라에 '3개의 창'…마약·중국 견제·전쟁 억지
미국이 제럴드 포드 항공모함 전단을 카리브해에 배치하여 마약 단속 및 초국가 범죄 조직 대응 작전인 '서던 스피어'를 전개한다. 이는 베네수엘라 마약 카르텔 억제, 중국 영향력 견제, 군사적 위협 억제를 목표로 하며,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카르텔 데로스 솔레스'를 외국 테러 조직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일각에서는 이번 작전이 베네수엘라 석유 자원 확보를 위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