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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대사 "대북 정책, 미국과 긴밀 소통으로 지지 확보"

류근웅 기자· 2025. 11. 19. 오전 4:33:22

강경화 주미대사는 한미 양국 간 긴밀한 소통으로 대북 정책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확보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강 대사는 지난 10월 초 주미대사로 부임한 이후 처음으로 특파원들과 만나,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진전을 위한 양국 정부의 노력을 설명했습니다. 그는 "우리 정부는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여, 피스 메이커(peace maker)와 페이스 메이커(pace maker)로서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의 여건이 성숙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대사의 이러한 발언은 지난 10월 말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 간의 상호 방문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직후에 나왔습니다. 당시 양국 정상은 무역·통상, 안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으며, 이는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았습니다.

강 대사는 특히 대북 정책에 있어 한미 간 긴밀한 공조가 필수적임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과의 소통을 통해 한국의 대북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지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강 대사는 북한과의 대화 재개를 위한 노력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남북 대화와 북미 대화의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한 외교적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이 기사는 주로 강경화 주미대사의 한미 대북정책 관련 발언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10월에는 경상북도 경주에서 칼리드 빈 무함마드 알나하얀 UAE 왕세자와 면담을 진행하며 양국 간 우호 관계를 다졌습니다. 당시 이 대통령은 UAE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대통령 특사로 임명되어 지난 13일 UAE를 방문, 알나하얀 대통령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고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입니다.

18일, 이 대통령은 아부다비에서 열린 무함마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UAE 대통령과의 확대 정상회담에서 양국 관계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은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습니다. 같은 날, 대한민국과 UAE는 아부다비에서 원자력, AI 분야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는 양국 간 미래지향적인 협력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7일 아부다비 동포 간담회에서 UAE를 대한민국의 중동 및 아랍 지역 진출을 위한 '베이스캠프'라고 언급하며, UAE와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그는 UAE와의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이 중동 지역에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습니다. 강 대사는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대북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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