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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콜롬비아, 추방자 수용" 관세 분쟁 종식
트럼프 대통령은 콜롬비아가 추방자 수용에 합의함에 따라 콜롬비아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 계획을 철회했습니다. 미국은 콜롬비아가 미국에서 추방된 콜롬비아 국민들을 수용하는 데 협조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합의로 콜롬비아는 미국의 관세 부과를 피하고 미국과의 관계 개선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중국, 한국의 안보 역할 확대에 '위협' 표명
중국은 한국의 안보 역할 확대와 한반도 안보 지형 변화에 우려를 표명했고, 미국은 한국의 핵추진공격잠수함 건조 지원 의사를 밝혔습니다. 한국 국방부는 북한 SLBM 위협 억지력 강화와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해 핵추진잠수함 확보 계획을 추진하며, 주변국과의 관계를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군비 경쟁 심화 우려가 제기되나, 한국 정부는 비확산 원칙 준수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장동 항소 포기 반발 검사장, 정부 '평검사 강등' 검토
정부는 대장동 항소 포기에 반발한 검사장들을 인사 조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며, 대통령실은 이들의 집단행동의 법률 위반 여부를 검토했다. 민주당은 법무부 장관에 감찰을 요구하고 검찰청법 개정안을 제출했으며, 시민단체는 검사장 18명을 집단행위 금지 위반으로 고발했다. 정부는 법률 검토 후 엄정 대응할 방침이며, 검찰 조직 내부 통제 시스템 강화 및 독립성 확보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우크라이나, 러 시베리아 횡단철도 폭파…北 탄약 공급 차단 시도
우크라이나 국방부 정보국(HUR)은 러시아 하바롭스크 시베리아 횡단철도 폭발이 자신들의 소행이며, 목적은 북한의 군수물자 수송 차단이라고 밝혔다. 이 공격으로 철도 운행이 일시 중단되었고, 북한-러시아 군사 협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러시아는 이를 테러 행위로 규정하고 보복을 경고했으며,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본토 사보타주 작전을 확대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하마스, 이스라엘 인질 N명 석방…휴전 협상 '진전'
하마스가 인도적 차원에서 이스라엘 인질 일부를 석방하며 휴전 협상에 긍정적 신호를 보냈다. 이스라엘은 협상 복귀에 긍정적 영향을 기대하며, 한국과 미국 정부는 하마스의 인질 석방 결정을 환영했다. 이집트와 카타르의 중재로 이스라엘-하마스 휴전 협상이 진행 중이며, 가자 지구 봉쇄 완화 및 팔레스타인 수감자 석방 등이 주요 쟁점이다.
북한, 한미 훈련 중 1500t급 호위함 동해 배치
NK뉴스는 한미 해군 연합훈련 기간 북한이 동해 고성항에 1,500t급 두만급 호위함을 추가 배치한 것을 위성사진으로 확인했다. 두만급 호위함은 10월 30일 문천 해군기지 조선소에서 출발, 11월 9일까지 고성항에 머물렀으며 압록급 호위함과 함께 정박했다. 한국 군은 북한군의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