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럴 이사 하원의원이 캘리포니아 지역구에 잔류하여 지역구민을 계속 대표할 예정이다. 텍사스 주 출마 가능성은 일축했으며, 캘리포니아 선거구 재획정이 그의 결정에 영향을 미쳤다.
권백신 전 대표가 민선 9기 안동시장 출마를 선언하며 안동을 수출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수출 지원 전담 부서 신설 등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대통령실은 계엄 1년을 맞아 사법부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친위 쿠데타 가담자 처벌을 촉구하며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기각을 '사법부 쿠데타'로 규정하고 사법 개혁을 예고했으며,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지역에 선정되었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12·12 군사반란 관련자를 특별 재판하는 '내란죄 특별재판부 설치법'이 국회 법사위를 통과했다. 이는 서울중앙지방법원과 서울고등법원에 특별재판부를 설치하고, 일반 형사사건보다 구속 기간을 늘리는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사법부는 위헌 소지와 삼권분립 훼손 우려를 제기하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추경호 의원 구속영장 기각 후, 여당인 국민의힘은 사법부 판단을 존중하며 정치 탄압 주장을,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사법부 문제로 규정하고 사법 개혁을 추진하고 있다. 민주당은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를 추진하며 사법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고, 국민의힘은 이에 강력히 반대하며 정국 경색이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법무부는 이번 사태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국민의힘 초·재선 의원들이 '12·3 비상계엄' 사태에 대해 반헌법적, 반민주적 행동이었음을 인정하고 국민에게 사과했다. 이들은 이성권 의원 등 25명이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사과문을 낭독하며 당시 결정이 헌법 정신에 위배되었음을 시인했다. 안철수 의원 등은 이번 사과를 계기로 민주주의 가치를 되새기고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를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고, 대한국민이 민주주의 위기를 평화적으로 극복하여 노벨평화상 수상 자격이 충분하다고 밝혔다. 李OO 대통령은 '빛의 혁명' 1주년 특별성명을 통해 이를 발표하며, '빛의 혁명' 관련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파주시 운정신도시 수돗물 탁수 사고에 대한 경기도의 행정 대응을 문제 삼았다.
미국 국방 예산안을 두고 공화당 내에서 엘리스 스테파닉 의원과 마이크 존슨 하원 의장이 이견을 보이며 예산안 처리에 난항이 예상된다. 스테파닉 의원은 중국의 군사적 팽창을 이유로 국방 예산 증액을 주장하는 반면, 존슨 의장은 재정 적자를 고려해 균형 잡힌 예산안을 강조하고 있다. 이러한 갈등은 2025년 회계연도 예산안 전체 협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만델라 반스가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에 출마하여, 공화당 강세 지역에서 민주당 지지 기반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그는 현직 주지사를 포함한 여러 후보와 경쟁하며, 위스콘신 주지사 선거 경쟁 구도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여야는 내년도 예산안에 합의, 국회 심의 과정에서 4조 3천억 원을 감액 및 증액하고 총지출은 정부안인 728조 원 규모를 유지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는 합의를 도출했으며, 삭감된 예산은 민생 경제 회복과 취약 계층 지원 사업에 재투자될 예정이다. 국회는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 등을 일괄 처리할 예정이다.
김부겸 총리는 AI 표준서밋 참석, 국무회의 주재,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며, 우원식 의장은 학술회의 참석 후 본회의에 참석한다. 각 당 대표들은 의원총회 참석, 대사 접견, 규탄대회 참석, 언론 출연 등의 일정을 소화하고, 원내대표들은 원내대책회의, 회동, 법안 점검 등에 참여한다.
국민의힘은 추경호 전 원내대표 구속영장 청구를 '불법 특검'으로 규정하고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규탄 대회를 열어 검찰을 비판할 예정이다. 장동혁 대표는 이재명 대표의 사법부 관련 발언을 비판하고, 장경태 의원의 사퇴를 촉구했다. 추경호 전 원내대표는 계엄 해제 표결 방해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