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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경찰청, 대선 선거사범 85명 검찰 송치…현수막 훼손 가장 많아
경상남도경찰청은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선거사범 85명을 검찰에 송치했으며, 현수막 및 벽보 훼손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총 237명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었고, 선거사범 수는 과거 대선과 비교해 증가했으며 특히 현수막 훼손이 크게 늘었다. 경찰은 선거 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행위에 대한 감시와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AI, 선거 설득 자동화 시대…대비 부족 경고
AI 기술은 유권자 설득 자동화 및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를 낳고 있으며, AI 챗봇은 정치 광고보다 더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미국 뉴햄프셔 주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목소리를 흉내 낸 AI 가짜 전화 사건이 발생했고, MIT 테크놀로지 리뷰는 저렴한 비용으로 스윙 보터에게 AI 기반의 맞춤형 메시지 공세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AI를 이용한 선거 개입에 대한 대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강화 및 법적 규제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