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사
이재명 대표, 민주당 불법 당원 모집 보고 받아…공천룰 논의
민주당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지역 군수와 출마 예정자 3명의 불법 당원 모집 의혹을 자체 조사하여 4만 6천여 건의 의심 사례를 확인, 관련자 중징계를 윤리심판원에 요청했다. 정청래 대표는 불법 당원 모집이 당의 공정성을 훼손한다고 지적했으며, 11월 26일 중앙위에서 공천 규정 개정안을 확정하여 처벌 수위를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의회 예결특위 위원장 선출 파동으로 신수정 의장이 징계를 받았고, 정무창, 이귀순 의원의 징계는 경고로 감경되었다.
애링턴 예산위원장, 2026년 재선 불출마
미국 공화당 소속 애링턴 하원 예산위원장이 2026년 재선에 불출마하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가족과의 시간 및 새로운 분야 도전을 이유로 밝혔으며, 그의 결정은 하원 예산위원회 운영과 공화당 재정 정책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다. 그의 임기는 2026년 1월 종료되며, 공화당은 후임 예산위원장 후보군을 물색 중이다.
트럼프 "동맹국이 미국 이용" 발언, 이재명 "신중 접근"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동맹국들이 미국을 이용한다는 발언으로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동맹 관계의 상호 이익을 강조하며 균형 잡힌 외교를 강조했고, 다카이치 총리의 대만 유사시 자위대 출동 가능성 시사에 중국은 강경하게 반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은 미일 동맹에 대한 그의 인식을 드러낸 것이라는 분석이 있으며, 대한민국 정부는 미국의 외교 정책 변화 가능성에 대비하며 다각적인 외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텍사스 주 법무장관, 라틴계 유권자 단체 불법 등록 혐의로 제소
텍사스 주 법무장관 Ken Paxton은 라틴계 유권자 단체를 유권자 불법 등록 혐의로 제소했다. Paxton 장관은 해당 단체가 유권자 등록 과정에서 주 선거법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단체 측은 정치적 의도가 숨겨진 부당한 공격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이번 소송은 텍사스 주의 라틴계 유권자 표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선거 시스템 전반에 대한 재검토 가능성도 제기된다.
한-캄보디아, 초국가범죄 공동 대응 전담반 출범
한국과 캄보디아가 초국가범죄 공동 대응을 위한 전담반을 캄보디아에 출범시켰으며, 조현 외교부 장관은 훈 마넷 총리 등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과 써 텟 경찰청장은 전담반 설치 MOU에 서명했고, 프놈펜 인근 스캠 범죄 단지를 방문하여 단속 및 한국인 신병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정부는 캄보디아 내 한국 국민 관련 범죄 대응 시스템을 강화하고 교민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합의, 공화당 내 이견으로 난항
미국 정부 셧다운 종료 합의가 공화당 Freedom Caucus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으며, 이들은 정부 지출 삭감 규모에 이견을 보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장기화에 따른 경제적 영향을 우려해 조속한 합의를 촉구했지만, 공화당 내부 반발로 재개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미국 의회는 셧다운 재발을 막기 위해 예산안 처리에 나서야 하지만, 공화당 내부 의견 차이로 최종 합의까지 진통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