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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말레이시아 FTA 타결, 자동차·철강 수출 확대 기대
2025년 10월 27일, 대한민국과 말레이시아는 FTA 협상을 타결하여 자동차, 철강 등 한국의 주요 수출 품목 시장 접근성 확대가 기대된다. 이재명 대통령과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FTA 타결을 공식 발표하고, 레몬주스 등 한국 농식품의 말레이시아 시장 개방과 FA-50 2차 도입 지원 등 방위산업 협력 확대에 합의했다. 더불어 말레이시아와 방위산업 협력 MOU 체결, 캄보디아와 '코리아전담반' 가동 합의를 통해 안보 및 치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중미, 말레이시아서 경제무역 협상 진행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허리펑 중국 부총리와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 등이 참석한 중미 경제무역 협상이 열렸다. 양측은 무역법 301조, 펜타닐 협력, 농산물 무역 등 경제 현안을 논의하고, 상호 우려 해결을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 양국은 협상 결과를 이행하기 위해 국내 승인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외교 슈퍼위크, 與 무정쟁 제안 vs 野 성과 우선 주장
2025년 외교 슈퍼 위크에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무정쟁을 제안했으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APEC의 실질적 성과를 강조하며 이견을 보였다. 여야는 2025 경주 APEC 성공 개최에는 공감하지만, 관세 협상 등 구체적인 성과를 두고 입장차를 드러냈다. 이재명 정부는 APEC을 통해 외교적 위상 강화 및 경제적 실익 확보에 주력해야 할 것이다.
아태지역 LNG 리더, 경주서 AI 시대 에너지 해법 논의
아태지역 LNG 리더들이 10월 31일 경주 APEC CEO 서밋의 특별 세션인 '아시아 퍼시픽 LNG 커넥트'에서 AI 시대 에너지 해법을 논의한다. SK 최재원 부회장, 추형욱 대표이사 등 6개국 10개 에너지 기업 리더가 참석하며, IEA 케이스케 사다모리 국장이 사회를 맡고, 션 피트 부사장, 야오 유미코 전무이사 등이 패널로 참여한다. 2025년 10월 30일에는 부산에서 해롤드 햄 명예회장의 강연이 있는 전야제 행사도 개최된다.
MIT 기술 리뷰, 신체 관련 특별판 공개
MIT Technology Review는 인간 신체의 미래 특별판을 통해 기술과 신체의 관계를 탐구한다. SEDEX 2025에서 유진투자증권 이승우 소장은 글로벌 칩 시장의 지속적 성장을 전망했다. OpenAI는 Ask ChatGPT 사이드바를 갖춘 웹 브라우저 Atlas를 출시했고, Bloomberg는 중국의 미국 칩 회사 판매 데이터 공유 요구를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