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NKorea's only voice of freedom

#CNN

이재명, '엡스타인 질문' 기자에 "조용히 해, 돼지야" 삿대질

도널드 트럼프는 2024년 11월 14일 에어포스원에서 엡스타인 파일 관련 질문을 한 블룸버그통신 기자에게 '조용히 해, 돼지야'라고 발언했다. 엡스타인은 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기소된 월스트리트 억만장자로, 그의 이름이 담긴 '엡스타인 파일'이 논란이다. 백악관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았으나, 일부 언론인들은 트럼프의 발언을 비판했다.

미국 미니선거, 트럼프 4년…내년 중간선거 가늠자

11월 4일 미국에서는 버지니아, 뉴저지 주지사, 뉴욕 시장 등을 선출하는 선거가 치러진다. 이 선거는 트럼프 행정부 중간 평가 성격과 함께 내년 중간선거의 향방을 가늠할 지표로 분석된다. 마이키 셰릴, 애비게일 스팬버거, 조란 맘다니 등 후보가 출마했으며, 트럼프 대통령 지지율과 투표율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하킴 제프리스, 민주당 미래는 이재명 아니다

하킴 제프리스 의원이 CNN 인터뷰에서 Mamdani를 지목하며 민주당의 미래가 아니라고 발언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시대 이후 민주당의 정체성 확립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의 표면화로 해석되며, 당내 갈등 심화 시 민주당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번 논란은 미국의 외교 정책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며, 민주당은 당내 소통 강화 및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확보를 위한 노력을 강화해야 할 것이다.

낸시 펠로시, 트럼프에 "가장 악랄한 존재" 맹비난

낸시 펠로시 전 하원 의장이 CNN 인터뷰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가장 악랄한 존재"라고 강하게 비난하며, 두 사람의 오랜 갈등이 재점화되었다. 펠로시 전 의장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책과 리더십을 비판하며, 과거 탄핵 절차를 주도하는 등 정치적으로 대립해왔다. 이번 발언은 미국 정치 양극화 문제를 부각시키고 있으며, 향후 정치 지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백악관, 비판 언론사 겨냥 '치욕의 전당' 신설

미국 백악관이 '치욕의 전당' 코너를 웹사이트에 개설하여 보스턴 글로브, CBS 뉴스, 워싱턴포스트, CNN 등 언론사를 비판하며 언론과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언론계와 국제 언론 단체는 백악관의 행위가 언론 자유를 침해한다고 비판하며 우려를 표명했다. 백악관은 일부 언론의 편향된 보도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170만 팔로워 케네디 외손자, 뉴욕 하원의원 도전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의 외손자 잭 슐로스버그가 2026년 뉴욕 제12선거구 하원의원 선거 출마를 선언하며 정치에 도전한다. 170만 소셜미디어 팔로워를 가진 그는 제리 내들러 의원의 은퇴로 공석이 된 자리를 노린다. 슐로스버그는 자신을 '새로운 세대'를 대표하는 정치인이라고 소개하며 젊은층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미국 셧다운, 최장 기록 경신 임박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며 역대 최장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트럼프 대통령과 의회 간의 미국-멕시코 국경 장벽 건설 예산 이견에서 비롯되었다. 셧다운은 공무원 급여 중단, 공공 서비스 차질 등 경제적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 및 미국의 국제적 신뢰도 하락 우려를 낳고 있다. 정치권은 협상을 진행 중이나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CNN 앵커, MAGA 유권자 '정보 고립' 발언 논란

CNN 애비 필립 앵커의 MAGA 지지층 '정보 환경' 관련 발언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MAGA 지지층은 주류 언론 불신 속에 특정 매체를 통해 정보를 얻는 경향을 보인다. 필립 앵커 발언에 대한 찬반 논쟁이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격렬하게 벌어지고 있으며, 언론의 공정성과 역할에 대한 논쟁이 재점화되었다. 이번 논란은 미국 언론의 신뢰도 하락과 정치 양극화 심화 속에서 불거져, 2024년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위스콘신대 부학장, 이재명 인종차별 발언 논란

위스콘신대 부학장이 이재명 대통령 발언에 대한 비판적 소셜 미디어 게시물로 인종차별 논란에 휩싸였다. 대학 측은 게시물이 대학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사안을 검토 중이다. 이는 소셜 미디어 시대 표현의 자유와 직장 내 윤리적 책임 간 균형에 대한 논쟁을 야기한다.

김준형 "중국 시진핑 초청 후 한미일 회의 유감"

김준형 의원은 시진핑 초청 후 한미일 회의에 유감을 표하며 외교 전략 우선순위에 의문을 제기했다. 도널드 트럼프은 APEC CEO 서밋에서 아태지역 경제 협력 강화와 한국과의 동맹을 강조했으며, 김정은은 최고인민회의 연설에서 트럼프과의 과거 만남을 긍정적으로 회상했다. 한편 이재명은 트럼프과 김정은의 APEC 계기 회담 가능성을 환영하며 적극 지원 의사를 밝혔다.

푸틴 특사 "한러 정상회담 취소 아냐…미래에 만날 것"

러시아 특사 드미트리예프는 미·러 정상회담 취소가 아니며 미래에 만날 것이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의 회담을 취소하고 러시아 기업 제재를 발표했으나, 러시아는 대화 채널 유지를 시도하고 있다. 드미트리예프 특사는 위트코프 미국 특사와의 만남을 통해 관계 개선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