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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겸 울산시장, 한미 관세 합의 환영…지역 경제 활력 기대
김두겸 울산시장은 한미 관세 협상 타결을 환영하며, 특히 자동차 관세 인하가 울산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한국 주도 '마스가(MASGA)' 프로젝트가 울산 조선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한미 정상회담에서 핵추진잠수함 건조 승인 논의 및 한수원-포스코인터의 미국 우라늄 농축시설 확장 사업 참여 결정이 발표되었다.
코스피 상승, 개인 매수에 삼성전자 '쑥'
코스피는 개인 매수세로 상승했으며 삼성전자 주가가 이를 견인했다. 부산 APEC 정상회의에서 트럼프 미국과 시진핑 중국 주석이 만났고, 트럼프는 한국과의 무역 합의가 곧 타결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미 무역 협상으로 대미 현금투자는 연간 200억 달러 한도가 설정되고, 미국의 대한국 자동차 관세는 15%로 인하될 예정이다.
남양주 왕숙신도시, 학교 37곳 신설 확정
남양주 왕숙신도시에 2028년 개교를 목표로 총 37개의 학교(왕숙1지구 28개, 왕숙2지구 9개)를 신설하는 계획이 추진 중이며, 현재 8개 학교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구리남양주교육청은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학교 개교를 준비하고,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우울증·조울증 환자 6년 새 47% 급증, 10세 미만 폭증
국내 우울증 및 조울증 환자가 급증했으며, 특히 10세 미만 아동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김미애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우울증 환자는 110만 명, 조울증 환자는 13만 명을 넘어섰고 진료비 또한 크게 증가했다. 2024년 기준 10세 미만 우울증 환자는 2018년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했다.
이란계 미국 언론인 살해 모의, 2명 25년형 선고
뉴욕 브루클린에서 이란계 미국 언론인 살해 모의 혐의로 기소된 남성 2명에게 각각 25년형이 선고되었다. 이들은 피해 언론인의 신상을 파악하고 살해 계획을 구체적으로 모의한 혐의를 받았으며, 법원은 이들의 범죄가 미국 사회의 근간을 흔드는 중대한 사안으로 판단했다. 대한민국 정부 또한 이번 사건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며,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미국 정부와 협력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