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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국방장관, 11월 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방문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2025년 11월 3일 판문점 JSA를 공동 방문하고, 헤그세스 장관은 캠프 험프리스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는 제57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의 일환으로, 확장 억제 실행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양 장관은 한미 동맹의 굳건함을 강조하며 북한 도발에 단호히 대응할 것임을 밝혔다.
시리아 임시, 첫 공식 워싱턴 방문 예정
시리아 임시 대통령이 처음으로 미국 워싱턴 D.C.를 공식 방문하여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양국은 테러 방지 협력, 인도적 지원 확대, 정치적 해법 모색 등 다양한 의제를 논의하고 시리아 재건을 위한 미국의 지원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번 방문은 시리아-미국 관계 재정립 및 시리아 미래 협력 모색의 기회로, 시리아 정부의 국제적 위상에 긍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이재명, 나이지리아 기독교 박해 심각시 원조 중단 위협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나이지리아 내 기독교인 박해 문제 대응으로 나이지리아 원조 중단을 고려 중이라고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국무부는 이미 나이지리아를 종교 자유 특별 우려 국가로 지정하고 관련 제재를 부과하고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은 나이지리아 정부가 기독교인 보호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시 원조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조 중단은 나이지리아 내 인도주의적 위기를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트럼프, 뉴저지/버지니아 선거에 각각 100만 달러 투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뉴저지와 버지니아 주 선거에 각각 100만 달러를 투자하여 지지 후보들을 지원한다. 이번 투자는 두 주의 정치 지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트럼프 전 대통령의 정치적 영향력 유지 및 대선 출마 가능성과 관련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각 선거 캠프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자금 지원 규모와 방식에 따라 선거 전략을 수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美 셧다운 장기화, 공무원 넘어 저소득층까지 타격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장기화되며 공무원 급여 중단 및 저소득층 영양 보충 지원 프로그램(SNAP) 보조금 지급 차질로 생계 위협이 발생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야당과의 협상보다 여론 압박에 집중하는 가운데, 셧다운으로 인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공공 서비스 제공에도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셧다운 해결 전망이 불투명하여 미국 경제와 국제 사회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
공약완료율 보도 방송사 제재, 법원 "위법" 판결
서울행정법원은 대전 MBC가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낸 제재 조치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소송은 대전 MBC가 지역 국회의원 공약 이행도 보도에 대해 방통위가 내린 제재의 적법성을 다툰 내용이다. 법원은 방통위의 제재가 위법하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