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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공격 중단 약속에도 홍해 운항 여전히 불안
후티 반군의 공격 중단 발표에도 해운사들은 홍해 항로 이용에 신중하며, 안전 문제와 보험료 부담을 우려하고 있다. 홍해 운항 중단은 물류 차질을 야기해 운송 시간 및 비용 상승을 초래하고, 이는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다. 유럽과 아시아를 잇는 홍해 봉쇄는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韓 트랙터, 美 중대형 트럭 25% 관세에 영향
미국이 무역확장법 232조에 근거하여 한국산 트랙터 등 중대형 트럭 관련 품목에 25% 관세를 부과한다. 이는 2025년 11월부터 시행되며, 기존 승용차 및 경트럭 관세에 더해 한국 자동차 산업의 부담을 가중시킨다. 트럼프 행정부 당시 국가 안보를 명분으로 관세 부과를 지시했다.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 대규모 손실 발생
중국 부동산 개발업체들이 대규모 손실을 기록하며 부동산 시장 전반에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 이는 중국 정부의 규제 강화와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으로 인한 자금 조달 어려움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중국 부동산 시장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독일 경제 모델 위기, 대안 부재 심각
독일 경제 모델이 위기에 직면했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 공급망 불안정, 디지털 전환 지연, 고령화 사회 진입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독일 경제 상황을 주시하며 대비책 마련을 지시했다. 뚜렷한 대안 부재 속에서 독일 정부는 정책을 추진 중이나, 국제 사회의 공동 노력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뉴욕증시, 파월 발언·기술주 혼조 속 출발
10월 30일 뉴욕증시는 파월 연준 의장 발언과 기술주 혼조 속에 출발했으며, 다우존스 지수는 상승, S&P500과 나스닥 지수는 하락했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는 하락, 알파벳은 상승했고, 유럽 주요국 증시도 약세를 보였다. WTI 원유는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다.
ECB, 3연속 금리 동결…미중 무역 협상 진전
유럽중앙은행(ECB)은 10월 30일 피렌체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 금리를 2.15%로 3회 연속 동결했다. 이는 예금 금리 2.00%, 한계 대출 금리 2.40% 동결과 함께, 인플레이션 둔화 추세와 유로존 경제 성장 둔화 압력을 고려한 결정이다. 향후 ECB는 경제 지표와 인플레이션 추이를 주시하며 통화 정책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마트24, 경영주 수익 개선 위한 상생선언 발표
이마트24는 2025년 10월 30일 경영주 수익 개선을 위한 상생선언을 발표, 로열티 타입 전환 기회 제공 및 2026년까지 대표 상품 600종 출시 계획을 밝혔다. 개인임차형 점포 중 성실 이행 경영주에게 로열티 타입 전환 기회를 제공하며, 매출총이익을 기준으로 경영주와 본사가 각각 71%, 29% 비율로 수익을 배분한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10월 31일 '스위트 홀리데이' 테마의 크리스마스 연출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