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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티 반군 공격 중단 약속에도 홍해 운항 여전히 불안

류근웅 기자· 2025. 11. 1. 오후 6:51:20

홍해 운항 불안 지속, 후티 반군 공격 중단 약속에도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선박 공격을 중단하겠다고 발표했으나, 해운 회사들은 여전히 홍해 항로 이용에 신중한 입장이다. 이 발표가 실제 운항 재개로 이어질지는 불확실하며, 해운 업계는 상황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 추가적인 안전 조치 시행 및 보험료 인상 가능성 또한 제기되는 상황이다.

  • 후티 반군의 공격 중단 약속에도 해운사들은 홍해 항로 이용에 대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 해운 업계는 후티 반군의 발표가 실제 운항 재개로 이어질 수 있을지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대한 추가 안전 조치 및 보험료 인상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다.

해운 업계, 안전 문제 지속적 우려 표명

해운 업계는 후티 반군의 과거 공격 이력으로 인해 안전 문제를 가장 크게 우려한다. 특히 유조선이나 컨테이너선 같은 대형 선박들이 공격에 더욱 취약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일부 해운사들은 이미 아프리카 대륙 우회 항로로 변경한 것으로 파악됐다.

높은 보험료 또한 해운사들의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이다. 홍해를 지나는 선박에 대한 보험료는 이미 상당히 오른 상태이며, 추가 인상 가능성 또한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물류 차질 및 그에 따른 경제적 파장 예상

홍해 운항 중단은 글로벌 물류 차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는 핵심 항로인 홍해가 봉쇄되면서, 운송 시간 증가 및 비용 상승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물류 비용 증가는 결국 소비자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 또한 존재한다. 특히 에너지 및 식량 가격 상승은 세계 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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