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V
2025년, 자동차는 달리는 스마트 디바이스 SDV 시대 개막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은 AI 기술과 융합된 '달리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진화하며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핵심 동력으로 예상된다. 시장조사기관 마켓앤마켓은 SDV 시장 규모가 2024년 2135억 달러에서 2030년 1조 2000억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현대자동차는 2026년 통합형 SDV 콘셉트를 공개하고 2028년까지 완성형 SDV를 선보일 계획이다. BMW는 '슈퍼 브레인' 시스템을 기반으로 SDV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현대차·기아, 협력사와 미래 시장 동반 개척
현대차·기아는 2025년 10월 22일 화성에서 '2025 R&D 협력사 테크 데이'를 개최, 양희원 사장, 문성준 회장 등이 참석하여 협력사와의 기술 협력 및 미래 경쟁력 강화를 모색했다. 코모스의 다기능 콘솔이 최우수상을, 신영, 서진산업, 세인아이엔디, 동희산업, 경신의 기술이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43개의 혁신 기술이 전시되었다. 현대차·기아는 전시된 신기술 영상을 온라인에 공개하여 협력사 기술을 홍보하고 미래차 기술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