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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G20 다자 외교 시작…남아공 도착

이재명 대통령은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 도착, 다자 및 양자 외교 일정을 시작했다. 회의 기간 동안 믹타 소속 정상들과 회동하고 프랑스, 독일 정상과 양자 회담을 통해 경제, 안보, 기후 변화 등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통령은 이후 튀르키예를 방문하여 경제 협력 강화 및 안보 공조를 모색하며 순방 일정을 마무리한다.

유럽 정상들, 미국의 일방적 전쟁 협상에 불만…이재명 지지

유럽 정상들은 전화 회의에서 미국의 일방적인 전쟁 협상 방식에 불만을 표하며, 특히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메르츠 독일 총리, 스투브 핀란드 대통령 등이 미국의 협상 전략과 특정 인물들의 영향력에 우려를 표명했다. 스톨텐베르그 NATO 사무총장은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보호를 강조했으며, 이들은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이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지지하는 일부 유럽 국가들과 대조적인 행보로, 유럽은 한국과의 협력 강화를 고려하는 것으로 보인다.

유엔, 트럼프 가자 평화구상 결의안 부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가자 지구 평화 구상 지지 결의안을 부결했다. 결의안은 반대 9표, 찬성 5표, 기권 1표로 부결되었으며,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은 가자 지구의 즉각적인 휴전과 인도적 지원을 촉구했다.

한국엠프로, AI 모터소음 검사장비 출시…무향실 불필요

한국엠프로는 AI 기반 모터 소음 검사 장비 KMP-AET-02를 출시, 무향실 없이도 정밀 검사가 가능하게 했다. 이 장비는 복합 센서와 AI 딥러닝 기술로 실시간 품질 판정을 제공하며, 생산 효율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근수 대표는 현장 테스트 결과 검사 시간 단축 및 신뢰성 개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증권주 강세, 고영·LG전자 주목

오늘 증권주가 강세를 보인 가운데 고영과 LG전자가 주가 상승을 이끌었다. 고영은 뇌 수술 로봇 관련 논문이 JNS에 게재되며 급등했고, LG전자는 실적 개선 기대감과 애플 협력사로서의 입지 강화로 상승했다. 코스피는 상승,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으며 금융감독원은 증시 변동성에 대한 투자자 주의를 당부했다.

뉴저지 주지사 선거 접전 속 민주당 "뉴저지는 블루 스테이트" 선언

셰릴은 뉴저지 주지사 선거에서 "뉴저지는 블루 스테이트"라고 강조하며 민주당 지지층 결집을 시도했다. 폭스뉴스는 뉴저지 주지사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인다고 보도했으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영향력도 주목받고 있다. 선거 결과는 향후 미국 정치 지형과 한미 관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AI 설계 신약, 슈퍼 박테리아 잡는다

MIT 연구진이 AI로 설계한 항생제가 다제내성 임질균과 MRSA에 효과를 보여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에 대한 희망을 제시했다. 제임스 콜린스 교수가 주도한 이번 연구는 기존 항생제 개발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작용 기전을 가진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열었다. 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은 초기 단계이지만, 의료 분야 혁신과 국제적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향후 AI 활용 연구가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미·우크라 종전 협상, 안전보장 진전…영토 이견은 숙제

미국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재침공 방지를 위한 협상에서 안전보장 방안에 진전을 보였으나, 돈바스 지역 영토 문제에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유럽 지도자들과 종전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트럼프 대통령도 유럽 지도자들과 전화 회담을 통해 우크라이나 사태 해결을 위한 공조 방안을 모색할 것이다. 우크라이나 정부는 러시아와의 직접 대화도 추진할 계획이지만, 러시아의 태도 변화가 중요 변수이다.

트럼프, '가자지구 청소' 발언…국제사회 비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 청소' 발언으로 국제적 비판을 받으며, 가자지구 주민들을 이집트와 요르단으로 이송해야 한다는 주장이 논란을 빚고 있다. 이집트와 요르단 정부는 즉각 반박 성명을 발표했으며, EU와 유엔 등 국제사회는 우려를 표명하며 발언 철회를 촉구했다. 미국 내에서도 비판이 제기되는 가운데, 백악관은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가자 북부 귀환 행렬…팔레스타인 주민 대규모 이동

가자 지구 북부로 팔레스타인 주민 수천 명이 귀환을 시도했으나 이스라엘군이 강경 진압하여 사상자가 발생했고, 국제사회가 우려를 표명하며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 등이 이스라엘에 자제를 촉구했다. 국제 앰네스티는 이스라엘군의 무력 사용에 대한 조사를 촉구했으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긴급회의를 소집하여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EU는 양측에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등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르완다 지원 반군, 콩고 도시 진입…피난민 안전 위협

르완다의 지원을 받는 반군 M23이 DR콩고 동부 키완자에 진입하여 피난민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콩고 정부는 르완다의 지원 중단을 촉구하고, 국제사회는 긴장 고조에 우려를 표하며 평화적 해결을 모색하고 있다. 유엔난민기구(UNHCR)와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인도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가자지구 인질 석방, 하마스 경고 묵살 논란

가자지구에서 석방된 인질들은 억류 기간 하마스에 안전 우려를 표명했으나 묵살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되어 논란이다. 인질들은 열악한 환경과 심리적 압박을 호소하며 구조를 요청했지만, 하마스는 미온적인 태도를 보였다는 비판이 있으며 국제사회는 우려를 표명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모든 외교적 노력을 기울여 남은 인질들의 석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