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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 부정선거방지대 관련 압수수색
서울경찰청이 황교안 전 대표의 '부정선거부패방지대' 관계자들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하며 수사에 착수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황교안 전 대표와 부방대를 유사기관 설치 등의 혐의로 고발했으며, 경찰은 부방대가 선거에 개입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를 확대할 방침이다. 황교안 전 대표는 유튜브를 통해 수사에 반발하며 정치적 의도를 주장, 향후 정치적 파장이 예상된다.
2천만 명, 건강보험료 인상 직면
미국에서 약 2천만 명이 오바마케어(ACA) 세금 공제 만료로 건강보험료 인상에 직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트럼프 행정부의 트럼프 케어는 공화당 내부 반발로 무산되었고, 이는 의료보험 정책의 불확실성을 심화시키며, 금융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정치권은 초당적 협력을 통해 건강보험료 인상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APEC D-7, 美中 정상 방한… 李대통령 연쇄회담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방한하며, 이재명 대통령은 양국 정상과 연쇄 회담을 통해 한반도 경제 및 안보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APEC 회원국 정상들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에도 참석하여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 강화를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인천 송도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와 동아시아의 협력과 평화'라는 주제로 국제학술회의가 개최될 예정이다.
야4당, "기후대응 NDC 목표 상향" 한 목소리
조국혁신당 등 야4당은 정부에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65%로 상향할 것을 촉구했다. 서왕진 원내대표와 전종덕 의원은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소극적인 NDC 목표 설정에 우려를 표하고, 투명한 목표 설정 과정과 시민 사회와의 소통을 요구했다. 이호현 차관은 AI 및 녹색 전환을 축으로 하는 '전기국가 전략' 수립을 제안했다.
갤럽 조사: '10·15 부동산 대책' 부적절 44%, 보유세 유지가 33%
한국갤럽 조사 결과, 이재명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긍정 평가 37%, 부정 평가 44%로 평가가 엇갈렸다. 특히 경기·인천 지역 주민들의 부정적 평가가 두드러졌으며, 정부는 정책 재검토와 국민과의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보유세 유지에 대한 의견은 33%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