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은 트럼프 대통령의 캐나다 관세 부과안 철회 법안을 52대 48로 가결했다. 공화당 내 수잔 콜린스, 미치 맥코넬 등 중진 의원들이 이탈표를 던졌으며, 법안은 하원으로 넘어가 통과 여부가 불투명하다. 이번 결정은 트럼프 행정부의 무역 정책 추진에 변곡점이 될 수 있으며, 한국 경제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한미 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건조 승인과 관세 인하에 합의했다. 한국은 미국의 관세 인하를 받는 대신 미국에 총 350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으며, 트럼프 대통령은 필리 조선소에서 한국 핵잠수함을 건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국산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대한 관세가 인하되어 국내 자동차 업계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터프한 협상가"라고 극찬하며 한국의 조선업 부활 프로젝트 '마스가'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김 장관은 취임 후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 협상하며 한미 경제 협력 강화에 힘썼다. 구윤철 경제부총리와 김정관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 면담을 앞두고 철저히 준비했으며, 김용범 정책실장은 러트닉 장관과 막후 조율을 통해 한미 정상회담 성공에 기여했다.
2025년 10월 30일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첫 정상회담이 APEC 정상회의 기간 동안 개최된다. 다카이치 총리는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하며, 양국 간 현안 및 북한 핵 문제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또한, 다카이치 총리는 방한 기간 중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미 국방부 헤그세스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전작권 전환 추진에 대해 "훌륭하다"며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이재명 정부는 2030년 6월까지 전작권 전환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미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방한 기간 동안 경제 협력 성과도 거두며 한미 동맹 관계가 더욱 굳건해지고 있다.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는 정치면 보도에 균형과 절제를 강조하며 단정적 해석을 경계할 것을 당부했다. 2025 고양 아시아·대양주 도로대회를 두고 고양시의회의 소극적 태도가 논란이며, 한미 관세협상 타결에 국내 산업계는 영향에 주목하고 있다. 국민의힘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한미 관세협상 결과를 국회 비준 동의 대상으로 규정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광주지법 부장판사 시절 맡았던 법조비리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으며, 2025년 10월 30일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있다. 해당 사건은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변호사들과 관련되었으며, 장 대표는 당시 변호사들과 통화한 사실은 인정했지만 청탁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대법원 판결 결과는 법조계와 정치권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페터먼 상원의원은 민주당 비판으로 공화당 지지를 얻고 있으며, 트럼프 대통령 지지층에서도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 그의 발언은 민주당 내에서도 엇갈린 반응을 낳고 있으며, 공화당은 이를 정치적 공세에 활용하고 있다. 한편, 문지석 광주지검장이 국감 중 눈물을 보였고, 정종철 쿠팡 대표는 기존 고용 규칙 복원을 약속했으나 김주영 의원은 불공정 고용 규칙 폐지를 촉구했다.
한국 공군은 L3해리스테크놀로지스와 23억 달러 규모의 공중 조기경보 통제 시스템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한국 위성은 NASA의 아르테미스Ⅱ 달 탐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아마존은 2031년까지 50억 달러를 투자해 한국에 클라우드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한미 양국은 '기술 번영 협정'을 체결하여 과학기술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2025년 10월 30일 부산에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회담이 예정되었으며, 무역 불균형 및 한반도 안보 등이 논의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재명 대통령과 경제 협력 및 지역 안보를 논의하고, 타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와도 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을 경주 국립 박물관에서 오찬으로 환영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이은권 중구 당협위원장을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은권 신임 위원장은 "대전의 명예와 국민의힘의 자존심을 되찾겠다"고 밝혔으며, 중앙당 최고위 승인 후 공식적으로 시당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선거는 이상민 위원장 작고로 인한 궐위 상태 해소를 위해 진행되었으며, 71.9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천마총 금관 모형을 선물하고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며 한미 동맹을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해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APEC CEO 서밋에서 연설하고 양국은 대미 투자 및 자동차 관세 인하에 합의했다. 총 3500억 달러 대미 투자금 중 2000억 달러를 현금 투자하되 연간 한도를 200억 달러로 제한하고, 미국이 한국에 부과하는 자동차 관세는 25%에서 15%로 인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