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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청년위원회 출범…이재명 정부 공정성 문제 비판

류근웅 기자· 2025. 12. 14. 오후 10:07:22

국민의힘 대전시당 청년위원회가 12월 13일 출범하여 청년 중심의 정책 추진을 예고하며, 특히 이재명 정부를 향해 공정성 문제에 대한 책임 있는 답변을 요구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청년위원회의 출범을 통해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더욱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개발 및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출범식에서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은 청년위원회의 출범을 "당의 미래를 이끌어갈 주체의 탄생"이라고 평가하며 청년위원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은권 위원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이 국민의힘 대전시당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대전의 미래를 짊어질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은 청년위원회가 청년 세대의 현실과 문제점을 당에 전달하는 중요한 소통 채널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우재준 최고위원은 "청년들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청년들의 시각으로 정책을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청년위원회가 청년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찬규 초대 국민의힘 대전시당 청년위원장은 청년들을 당의 핵심 전력으로 육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청년들의 정치 참여 확대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찬규 위원장은 "청년들이 정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장을 마련하고, 청년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찬규 위원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입시 비리, 권력형 도덕성 문제, 특혜 의혹 등 공정성 논란에 대해 이재명 정부의 명확한 해명과 함께 근본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전찬규 위원장은 "공정성은 청년 세대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 중 하나"라며 "이재명 정부는 이러한 공정성 논란에 대해 명확하게 해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청년위원회는 앞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 주거 안정, 교육 기회 확대 등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관계자는 "청년위원회의 출범을 계기로 청년 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대전 발전을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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