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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득구 최고위원 출마, 정청래 "이재명과 대결 아냐" 강조

류근웅 기자· 2025. 12. 14. 오전 12:46:23

강득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결정하면서 당내에서는 선거 구도에 대한 다양한 해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정청래 의원이 특정 계파 간의 대결 구도 형성에 대해 선을 그으며 진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최고위원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화한 인물은 유동철 부산 수영구 지역위원장과 이건태 의원이며, 문정복 의원과 이성윤 의원 역시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보궐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당의 혁신과 단합을 도모할 계획이다.

최고위원 후보자 등록 기간은 12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본경선은 2026년 1월 11일 본투표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정한 경쟁을 통해 당의 미래를 이끌어갈 적임자를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본경선 과정에서는 후보자들의 정책과 비전을 공유하는 합동연설회가 예정되어 있으며, 1인 2표제 방식으로 투표가 진행됩니다.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정책을 비교하고 평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최종 당선자는 중앙위원 50%, 권리당원 50%의 투표 비율을 합산하여 결정됩니다. 당원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투표 비율을 조정하여 민주적인 방식으로 지도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정청래 의원은 강득구 의원의 출마가 특정 계파 간의 대결로 비춰지는 것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이번 선거는 이재명 당대표와의 대결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당내의 건전한 경쟁을 통해 더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득구 의원은 출마 선언을 통해 "당의 혁신과 단합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으며,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정책에 반영하여 신뢰받는 정당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그는 당내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리더십을 강조했다. 이건태 의원은 "민생 경제 회복과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 활성화와 사회 통합을 위한 정책 개발에 집중할 것을 약속했다.

유동철 지역위원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마련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문정복 의원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출마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정책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성윤 의원 또한 출마를 고심하고 있으며, 검찰 개혁과 사법 정의 실현을 위한 목소리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그는 당내 강경파의 지지를 얻기 위해 노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보궐선거는 당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인 만큼, 각 후보들은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며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정청래 의원의 발언 이후 계파 간 대결 구도를 경계하고 정책 경쟁을 유도하려는 노력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선거를 통해 새로운 지도부를 구성하고, 국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정책을 제시하여 신뢰를 회복해야 할 것이다. 또한, 당내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여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한다. 최종 당선 결과는 2026년 1월 11일 본투표 결과 발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투명하고 공정한 선거 관리를 통해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지도부를 선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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