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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장경태 성추행 의혹은 가짜뉴스, 조직적 음해"

류근웅 기자· 2025. 11. 28. 오전 7:51:23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7일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된 사실관계에 대해 해명했다. 이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해당 의혹에 대해 부인하며 법적 대응 의지를 밝혔다.

장경태 의원은 지난해 10월 23일 여의도 소재 식당에서 A씨(피해자)에게 성추행을 했다는 혐의로 25일 고소당했다.

장 의원은 A씨의 주장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그는 당시 상황에 대해 "비서관들과 회식 중 잠시 다른 자리로 갔다가 밖에 나와 있는데 A 씨의 남자 친구라는 사람이 행패를 부려 자리를 떠났다"라고 해명했다. 장 의원은 또 "A 씨의 의원실에서 자체 조사를 하고 정리가 된 것으로 알고 있으며 그 이상 아는 건 없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허위 무고 및 음해에 대해 법적 조치를 포함해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장 의원에 대한 고소 사실이 알려지자 조승래 사무총장과 당 윤리감찰단에 진상 조사를 지시했다.

이 대표는 또, "이번 사건을 통해 가짜뉴스 생산 및 유포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강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라고 덧붙였다. 개혁신당 측은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추가적인 허위 사실 유포 행위가 발생할 경우, 증거를 수집하여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장경태 의원 측 역시 사실관계 확인을 위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은 당 윤리감찰단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조치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 사건은 정치권의 사실관계 확인과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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