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NKorea's only voice of freedom
#정치

이재명 대통령, 메르츠 독일 총리와 에너지·방산 협력 논의

류근웅 기자· 2025. 11. 23. 오전 5:30:17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첫 정상회담을 열고 에너지와 방산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국 정상은 제조업 강국으로서 호혜적 경제 네트워크 강화에 의견을 같이했다.

이번 회담에서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으며, 구체적으로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과 수소 에너지 활용 등 미래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했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첨단 기술 협력과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양국 간 방산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한국과 독일은 오랜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호혜적인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며,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 관계가 더욱 공고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메르츠 총리는 "한국은 독일의 중요한 경제 파트너"라며, "양국 간 경제 협력을 더욱 확대하고, 글로벌 이슈에 대한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독일에 진출한 약 850개의 한국 기업들이 양국 경제 네트워크 강화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이들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또한, 양 정상은 문화 교류 및 인적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며, 양국 국민 간 상호 이해를 증진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정상회담에서 양 정상은 내년에 상호 방문을 추진하여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나가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방문 시기와 의제는 추후 외교 채널을 통해 협의될 예정이다.

이번 정상회담은 한국과 독일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심화하고 글로벌 현안에 대한 협력을 강화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양국 간 경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호혜적인 경제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논의했다.

특히, 양 정상은 독일 내 한국 기업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투자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공동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규제 완화 및 투자 인센티브 제공 등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메르츠 총리는 독일 시장에서 한국 기업들의 기술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높이 평가받고 있다고 언급하며, 앞으로 더 많은 한국 기업들이 독일 시장에 진출하여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대해 감사를 표하며, 한국 정부 또한 독일 기업들의 한국 투자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양국 기업 간 협력을 더욱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들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국 정상은 이번 회담을 통해 경제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상호 번영을 위한 동반자 관계를 공고히 했다.

관련 기사

Ali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