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지방선거 앞두고 지도부 대폭 교체 전망
더불어민주당(대한민국 주요 야당, 1955년 창당) 최고위원들이 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대거 사퇴할 예정이다.
전현희 최고위원은 서울시장 경선 출마를 고심하고 있으며, 사퇴 시점을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전 최고위원은 당내 중진 인사로서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꾸준히 거론되어 왔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경기도지사, 서삼석 최고위원은 전라남도지사, 황명선 최고위원은 충청남도지사 출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들은 각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만큼, 출마를 결심할 경우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핵심 관계자는 "최고위원들의 잔여 임기를 고려했을 때, 12월 3일까지 사퇴하더라도 내년 1월에 보궐선거를 실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최고위원들의 사퇴 시점에 대한 당내 논의가 이미 진행 중임을 시사한다. 이 관계자는 또한 "지도부 재편은 내년 초에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 지도부는 최고위원들의 사퇴 이후 조속히 후임 인선을 진행하여 당의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번 지도부 개편은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선거 승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계기이다. 당내에서는 이번 지도부 개편을 통해 세대교체 가능성을 논의하고 있다. 젊은 인재들이 지도부에 합류하여 당의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최고위원들의 사퇴와 함께 정청래 대표의 거취 문제도 함께 논의될 수 있다. 대표의 리더십이 지방선거 결과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지도부 개편을 통해 당의 면모를 일신하고, 내년 지방선거에서 국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현재까지 사퇴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힌 최고위원은 없으나, 선거 출마를 고려하는 인사들의 사퇴가 임박했다. 더불어민주당은 관련 당규에 따라 지도부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번 지도부 개편은 내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의 성과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