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NC 10월 모금액 1470만 달러, 민주당 두 배 넘어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미국 공화당의 공식 중앙 운영조직)가 10월 모금액에서 1,470만 달러를 모금하며 민주당 전국위원회(DNC)의 750만 달러를 크게 앞섰다. RNC는 풀뿌리 기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금액을 확보했다.
반면, DNC의 10월 모금액은 750만 달러로, RNC의 절반 수준에 그쳤다. DNC 측은 구체적인 모금 전략이나 기부자 현황에 대한 언급을 자제했다. 다만, 내년 선거를 위해 꾸준히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풀뿌리 기부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당의 모금액 차이는 선거 활동에 영향을 줄 수 있다. RNC는 확보한 자금으로 TV 광고, 온라인 캠페인, 유권자 조직 등 다양한 선거 활동을 진행할 수 있다. 반면 DNC는 제한된 자금으로 효율적인 선거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미국 정치권에서는 양당의 모금액 차이에 주목하고 있다. 모금액은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만, 최종 결과는 후보의 경쟁력, 정책, 선거 전략 등 다양한 요인에 따라 달라집니다.
한편, 공화당은 최근 몇 년간 풀뿌리 기부자들의 지지를 확대하며 자금력을 강화해 왔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공화당 기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민주당 역시 풀뿌리 기부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공화당만큼의 성과를 거두지는 못하고 있다.
모금액은 대선 선거 운동의 중요한 재정적 요소이다. TV 광고와 온라인 캠페인 등 선거 활동에는 상당한 비용이 필요한다.
RNC는 앞으로도 풀뿌리 기부자들의 참여를 확대하고, 효율적인 자금 운용을 통해 내년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DNC 역시 다양한 모금 방식을 통해 자금력을 강화하고, 풀뿌리 유권자들의 지지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폭스뉴스는 이번 모금액 격차를 계속 분석하고 보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