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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FA 한승택과 4년 10억 계약

류근웅 기자· 2025. 11. 20. 오후 4:55:42

KT 위즈가 포수 한승택(31)과 4년 최대 10억 원 규모의 FA 계약을 체결했다. 팀은 11월 20일, 한승택과의 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그는 앞으로 4년간 KT의 포수로 활약할 예정이다.

나도현(KT 위즈 단장)은 한승택의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한 도루 저지 능력과 1군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했다. 그는 한승택 선수가 즉시 전력감으로 포수진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승택은 KT 위즈 입단 소감을 통해 새로운 팀에 대한 기쁨과 각오를 밝혔다. '외부에서 봤을 때 분위기가 정말 좋은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일원이 될 수 있어서 기쁘다'며 팀 전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승택은 프로 입단 후 꾸준히 성장해온 선수다. 2013년 한화 이글스(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하나, 1986년 창단)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이후 같은 해 이용규의 FA 보상 선수로 KIA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KIA 타이거즈에서 주전 포수로서 활약하며 팀의 안방을 든든히 지켰다. 2025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취득하여 KT 위즈와 계약을 맺게 됐다.

이번 FA 계약은 KT 위즈에 필요한 전력 보강으로 평가된다. 한승택의 도루 저지 능력은 투수진에 안정감을 더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한승택은 1994년생으로, 2025년 기준으로 만 31세이다. 그는 프로 데뷔 이후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며 팀에 기여해왔다. 특히 뛰어난 포수 리드와 안정적인 수비 능력이 강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타격 능력도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KT 위즈에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된다.

KT 위즈가 FA 시장에서 한승택을 영입한 배경에는 팀의 전력 강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KT 위즈는 젊은 투수 자원이 풍부하지만, 경험 있는 포수가 부족하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한승택의 합류로 투수진 운영에 안정감을 더하고, 전체적인 팀 전력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한승택은 팀 분위기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그는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선수단과의 융화력이 뛰어나다고 알려져 있다. 새로운 팀에 빠르게 적응하여 팀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T 위즈는 이번 FA 계약으로 2026 시즌 우승에 도전한다. 한승택의 합류가 팀 전력에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계약으로 KT 위즈는 2026시즌을 향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한승택은 새로운 팀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얻게 되었다. 양측의 시너지가 어떤 결과를 만들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KT 위즈는 이번 한승택 선수 영입을 마무리 지으며, 다음 시즌 준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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