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NKorea's only voice of freedom
#기술

신한은행, 오프라인 오픈뱅킹·마이데이터 시작

류근웅 기자· 2025. 11. 19. 오후 3:33:25

신한은행이 전국 영업점에서 다른 은행 계좌 조회 및 관리가 가능한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고령층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금융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하는 고객은 다른 은행의 계좌 조회, 거래 내역 확인, 그리고 이체와 같은 오픈뱅킹 기능을 직접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만 19세 이상의 고객은 신분증을 지참하고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여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에 가입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의 동의를 기반으로 개인의 자산 현황을 통합적으로 조회하고, 맞춤형 금융 상담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고객은 자신의 금융 정보를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확인하고, 개인의 금융 상황에 맞는 다양한 금융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측은 오프라인 서비스 확대를 통해 디지털 금융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고령층 고객들은 디지털 기기 사용의 어려움 없이 신한은행 창구를 통해 다른 은행 계좌의 잔액을 확인하고 이체할 수 있게 되어 금융 편의성이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가 디지털 금융 소외 계층의 금융 접근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고객 중심의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제공하여 금융 소비자 편익을 증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한은행의 오프라인 오픈뱅킹 서비스는 고객이 신한은행 창구에서 본인 명의의 다른 은행 계좌를 등록하여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고객은 등록된 다른 은행 계좌의 잔액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신한은행 계좌뿐만 아니라 다른 은행 계좌로도 간편하게 이체할 수 있다.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고객의 동의 하에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개인의 금융 정보를 신한은행이 통합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여 고객에게 맞춤형 금융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자산 현황, 부채 현황, 투자 내역, 소비 패턴 등을 한눈에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금융 상품이나 투자 전략을 추천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은 오프라인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더욱 정확하고 개인화된 금융 상담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오프라인 채널의 강점을 활용해 디지털 금융에 어려움을 느끼는 고객에게 친근하고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오프라인 오픈뱅킹 및 마이데이터 서비스 개시를 통해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 포용성을 강화하고, 모든 고객에게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관련 기사

AliExpr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