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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자위대, '대장' 계급 신설 추진…군사 대국화?

류근웅 기자· 2025. 11. 14. 오전 3:33:17

일본 정부와 자민당, 유신회는 자위대에 '대장' 계급을 신설하고 2027년까지 국제 표준에 맞는 계급 체계로 개편할 계획이다. 일본 정부와 자민당, 일본유신회는 자위대 계급 체계의 국제 표준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2027년 3월까지 자위대 계급, 복제, 직종 등과 관련된 규정을 국제 표준에 맞추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현재 일본 정부는 자위대 계급 명칭 변경과 관련한 구체적인 방안을 검토 중이다. 현재의 막료장 계급을 '대장'으로 변경하고, 1좌(1佐)와 1위(1尉)를 각각 '대좌'와 '대위'로 변경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자위대는 1954년 창설 이후 일본의 방위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약 25만 명의 대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번 계급 명칭 변경을 통해 사기 진작과 국제 협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하라 미노루 관방장관은 자위대 계급 명칭 변경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자위대원들이 높은 사기와 긍지를 가지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는 내년 중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법 개정을 통해 자위대 계급 체계를 국제 표준에 부합하도록 변경하고, 자위대의 역할과 위상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은 자위대 계급 명칭 개편 검토에 착수했다. 이번 계급 명칭 개편은 자위대의 국제적 위상 강화와 함께, 대원들의 사기 진작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위대 계급 명칭 변경 추진은 일본 방위력의 제도적 발전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 계급 명칭 변경이 방위력 강화의 일환이며, 국제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주변국들은 일본의 군사적 움직임에 대해 지속적인 경계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자위대 계급 명칭 변경 추진은 동아시아 군사 협력 환경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주변국들은 일본의 제도적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자위대 관계자는 "이번 계급 명칭 변경이 자위대의 사기를 높이고, 국제 협력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자위대는 앞으로도 일본의 방위와 국제 평화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정부는 자위대법 개정을 통해 계급 체계 변경을 완료하고, 2027년부터 새로운 계급 체계를 적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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