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셧다운 이르면 오늘 종료, 트럼프 "승리" 주장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이 이르면 오늘 종료될 가능성이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 상황을 자신의 '승리'라고 언급했다. 셧다운은 예산안 처리 지연으로 발생했으며, 정부 기능 일부가 일시 중단되었다. 미국 하원은 한국시간 13일 임시예산안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셧다운은 미국 의회의 예산안 처리 실패로 인해 발생하는 일시적인 정부 기능 마비 상태를 의미한다. 필수적인 공무를 제외한 대부분의 정부 업무가 중단되며, 공무원들은 일시적으로 무급 휴가를 받게 된다.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경제 전반에 걸쳐 부정적인 영향이 발생할 수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셧다운 사태의 책임을 야당인 민주당에 돌리며, 이번 사태로 인한 국가적 손실 규모가 2200조원에 달한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민주당은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볼모로 잡고 있다"고 비판했다.
반면,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에 대해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셧다운 사태의 근본적인 원인은 트럼프 행정부의 독단적인 정책 결정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국가 경제를 위협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번 셧다운 사태로 인해 미국 내에서는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정부 기관의 업무 중단으로 인해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으며, 경제적인 손실 또한 막대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셧다운 사태가 미국의 국가 신뢰도를 하락시킬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미국 하원에서 특정 이메일이 공개되어 주목받고 있다. 해당 이메일의 내용과 그 의미에 대해 추가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메일의 내용에 대해 민주당은 추가적인 조사와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공개된 이메일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객관적인 조사가 요구되고 있다. 미국 하원의 임시예산안 표결 결과에 따라 셧다운 종료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야 간의 입장 차이가 여전히 좁혀지지 않고 있어 최종 합의까지는 난항이 예상된다. 셧다운이 장기화될 경우 미국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이 더욱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셧다운 사태가 조속히 해결되지 않을 경우 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은 예산안 처리와 관련된 정치적 갈등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도 여러 차례 셧다운 사태가 발생했으며, 그때마다 사회적 혼란과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셧다운 사태는 미국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으며, 근본적인 해결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치권은 초당적인 협력을 통해 셧다운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