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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5822억 외야수 카일 터커 영입 추진

· 2025. 11. 6. 오후 4:46:47

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가 5822억 원에 달하는 거액 연봉의 외야수 카일 터커 영입을 추진하며 전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월드시리즈 2연패를 달성한 LA 다저스가 FA 시장에서 또 한 번 거액을 투자해 카일 터커를 영입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다저스의 이러한 움직임은 단순한 전력 보강을 넘어, 리그 최강의 자리를 굳히겠다는 의지를 드러내는 것으로 풀이된다. 2025년 11월 6일, 엑스포츠뉴스 유준상 기자는 LA 다저스가 올겨울 FA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카일 터커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다저스 관련 소식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웹사이트 다저스웨이 역시 같은 날, 다저스가 이번 FA 시장에서 터커를 적극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라고 전하며 이 주장을 뒷받침했다. 이처럼 복수의 매체에서 다저스의 터커 영입 추진설이 제기되면서, 그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카일 터커는 메이저리그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FA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선수 중 한 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그의 뛰어난 타격 능력과 수비 실력은 다저스의 전력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터커의 합류는 다저스의 외야진을 더욱 강화하고, 팀 전체의 공격력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 통계 및 계약 관련 웹사이트 스포트랙은 터커가 10년 총액 4억 200만 달러, 한화 약 5822억 원에 달하는 초대형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러한 천문학적인 금액은 터커의 가치를 입증하는 동시에 다저스의 과감한 투자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해석된다. 다저스가 터커 영입에 성공한다면, 이는 메이저리그 역사상 손꼽히는 대형 계약 중 하나로 기록될 것이다.

카일 터커는 2015년 MLB 신인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의 1라운드 지명을 받으며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당시부터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았던 그는,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메이저리그를 대표하는 외야수로 자리매김했다. 터커는 데뷔 초부터 뛰어난 잠재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고, 그 기대에 부응하며 성공적인 선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빅리그 통산 769경기에 출전하여 2741타수 748안타, 타율 0.273, 147홈런, 490타점, 456득점, 119도루, 출루율 0.358, 장타율 0.507을 기록했다. 이러한 기록은 터커가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선수임을 보여준다. 특히, 그의 장타율은 팀 공격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를 낳는다. 터커는 단순한 안타 생산 능력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에 홈런을 쳐낼 수 있는 클러치 능력 또한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터커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올스타에 선정되었으며, 2022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경험했다. 올스타 선정은 그의 꾸준한 활약을 인정받은 결과이며, 월드시리즈 우승 경험은 큰 경기에서의 강점을 보여주는 지표로 해석된다. 그는 중요한 경기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며 팀 승리에 기여하는 능력을 입증했다.

다저스는 2025시즌을 앞두고 외야수 마이클 콘포토와 1년 1700만 달러(약 246억 원)에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하지만 콘포토는 올 시즌 138경기에서 418타수 83안타, 타율 0.199, 12홈런, 36타점, 출루율 0.305, 장타율 0.333을 기록하며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거뒀다. 콘포토의 부진은 다저스가 외야 전력 보강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제공한다. 콘포토는 시즌 내내 타격 부진에 시달리며 팀 공격에 큰 도움이 되지 못했고, 이는 다저스 프런트가 새로운 외야수 영입을 고려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터커의 영입은 콘포토의 부진을 메우고 팀 타선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터커는 콘포토와는 달리,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칠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다저스에 큰 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 팬들은 터커가 팀에 합류하여 콘포토의 부진을 씻어내고 팀의 공격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려 줄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홍지수 기자는 2025년 11월 6일, 일본 프로야구(NPB)의 무라카미 무네타카가 빅리그 진출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MLB.com은 11월 6일, ‘주목해야 할 FA 30명’을 선정하며 8번째 순위로 무라카미의 이름을 올렸다. 무라카미는 8시즌 동안 246개의 홈런을 기록했으며, 2017년 일본프로야구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지명을 받았다. 2019년에는 143경기에 출전하여 36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신인왕을 차지했고, 2022년에는 56홈런으로 오 사다하루(왕정치)의 기록을 경신했다. 같은 해 타율 3할1푼8리, 134타점, 114득점, OPS 1.168을 기록하며 트리플크라운을 달성, 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팔꿈치 수술 후 복귀한 올해에는 56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22개의 홈런을 기록했다. 무라카미 역시 FA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으며, 그의 행선지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다저스에는 오타니 쇼헤이, 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사키 로키 등 일본 출신 선수들이 뛰고 있다. 무라카미가 다저스에 합류할 경우, 팀 내 일본 선수들의 입지는 더욱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저스는 이미 많은 일본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무라카미가 합류한다면 다저스는 명실상부한 '일본 야구의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보인다. 다저스가 카일 터커 영입에 성공할 경우, 팀 전력은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터커의 합류는 다저스가 월드시리즈 3연패를 달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저스는 이미 막강한 전력을 갖추고 있지만, 터커의 합류로 더욱 강력한 팀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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