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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몽골 다르항올도에 구급차 3대 추가 지원

류근웅류근웅 인스피리오 기자· 2025. 11. 3. 오후 11:18:22

경기도의회가 몽골 다르항올도에 구급차 3대를 추가로 지원하며 17년간 이어진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했다. 이번 지원은 의료 환경이 부족한 몽골 주민들의 건강을 돕기 위해 결정됐다.

경기도의회 친선의원연맹 대표단은 지난 10월 27일부터 31일까지 몽골 다르항올도와 울란바토르를 방문하여, 양 지역 간의 교류 및 협력 확대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했다. 이 방문은 지난 2월 다르항올도의회의 경기도의회 답방에 대한 화답으로 이루어졌으며, 2013년 첫 교류 이후 19번째 상호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10월 29일, 양즈마 알탕게렐 다르항올도의회 의장과 만나 지방의회 간 제도적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 대응 및 안전 협력 강화, 문화·교육·보건 분야 교류 확대 등 다양한 협력 방안도 함께 논의 테이블에 올랐다.

특히,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다르항올도 농작물과학연구소를 방문하여 농업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문화·예술·관광·청소년청을 방문하여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협의했다. 22호 소방서 및 구조대를 방문하여 재난 대응 체계 강화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도 진행했다.

경기도의회는 10월 28일 다르항올도 보건부에서 구급차 기증식을 갖고 구급차 3대를 추가로 전달했다. 이로써 경기도의회는 2017년 이후 네 번째 구급차 기증을 실행했으며, 현재까지 총 378회의 응급환자 이송에 기여했다.

경기도의회 관계자는 "이번 구급차 지원이 몽골 주민들의 응급 의료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더 나아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몽골 다르항올도와의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히 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의회 대표단은 울란바토르에서 재정경제대학교 및 한몽개발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학술 및 도시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교류의 폭을 넓혔다. 이 자리에서 양측은 학술 교류 프로그램 개발, 공동 연구 프로젝트 추진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의회는 이번 몽골 다르항올도 방문을 통해 지방의회 간 교류 협력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앞으로도 경기도의회는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을 통해 경기도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도의회는 몽골 다르항올도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업, 문화, 재난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몽골과의 우호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상호 발전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번 구급차 지원과 관련하여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몽골 다르항올도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기도의회는 몽골과의 우호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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