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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훈, 17세 연하 아내와 '미우새'서 러브 스토리 공개

류근웅 기자· 2025. 11. 3. 오전 11:15:50
배우 이창훈이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17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2일 방송에서 이창훈은 동료 배우 김승수에게 아내와의 첫 만남부터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첫 만남에서 연락처를 물어본 사연, 결혼 승낙을 받기 위해 아내의 아버지에게 직접 연락했던 일화 등을 상세히 전했다. 김승수는 이창훈에게 "17살이나 어린 아내를 만나는 것이 어렵지 않았는지"에 대해 조심스럽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이창훈은 과거 크리스마스 이브에 있었던 운명적인 첫 만남을 회상하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창훈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바에서 배우 심형탁을 우연히 만났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심형탁의 일행 중 한 명이었던 지금의 아내를 소개받았다"고 덧붙이며, 첫 만남이 예상치 못한 자리에서 이루어졌음을 밝혔다. 첫 만남에서 이창훈은 아내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현했다고 전했다. 그는 "첫눈에 호감을 느껴 아내에게 전화번호를 물어봤다"고 회상하며, 적극적인 구애 작전을 펼쳤음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첫인상에서 강렬한 끌림을 느껴 주저 없이 연락처를 물어봤다고 덧붙였다. 이창훈은 아내를 처음 만났을 당시 자신의 나이가 41세였다고 밝혔다. 당시 아내의 나이는 24세였다. 그는 "아내가 군대에 갔을 때, 아내는 겨우 4살이었다"고 말하며 17살의 나이 차이를 실감케 해 주변에 웃음을 선사했다. 세대 차이를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며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들었다. 결혼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이창훈은 아내 아버지에게 직접 연락해 만남을 허락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고 전했다. 그는 장인어른에게 진심을 담아 설득했고, 두 사람의 관계를 인정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예상과는 달리 아내의 아버지는 흔쾌히 승낙하며 두 사람의 관계를 지지했다. 이창훈은 아내 아버지의 긍정적인 반응에 큰 힘을 얻었다고 전했다. 그는 장인어른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덧붙였다. 이창훈은 이후 아내와 함께 어머니를 만나 뵙는 자리를 마련했다. 어머니 역시 아내를 마음에 들어 하며 "밥을 한 번 더 먹자"고 제안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창훈은 어머니의 호의적인 태도에 안도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이창훈의 어머니는 아들에게 "아내와 결혼하라"고 적극적으로 권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머니의 지지와 응원 덕분에 이창훈은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어머니의 격려가 결혼을 결정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이창훈은 1966년생으로, 2009년에 1982년생인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17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행복한 결혼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사랑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이창훈은 방송을 통해 아내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아내는 나에게 삶의 활력소이자 가장 소중한 존재"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했다. 그는 아내가 자신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존재라고 강조했다. 이창훈은 다양한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뛰어난 예능감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는 연기뿐만 아니라 예능에서도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창훈의 러브 스토리가 공개된 '미운 우리 새끼'는 시청률 상승세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창훈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으로 이창훈이 보여줄 활약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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