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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독립 앞두고 점집 방문 "직원 월급 걱정"

류근웅 기자· 2025. 11. 2. 오전 4:37:29

가수 로이킴이 독립을 앞두고 점집을 방문했던 사연을 공개하며 새로운 시작에 대한 고충을 드러냈다. 2025년 11월 1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1회에서는 로이킴의 독립 준비 과정과 그의 바쁜 일상이 공개됐다. 12년간 몸담았던 소속사를 떠나 1인 기획사를 설립한 로이킴은 홀로서기를 준비하며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로이킴의 스타일리스트가 출연해 로이킴의 독립 과정에 얽힌 이야기를 전했다. 스타일리스트는 로이킴이 새로운 회사 설립을 고민하며 여러 조언을 구했다고 밝혔다. 특히 로이킴이 지인들의 추천으로 점집과 타로 점을 방문해 자신의 미래를 살폈다.

로이킴은 과거 12년간 한 소속사에서 활동하며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그는 변화를 선택했고, 독립적인 활동을 위한 1인 기획사 설립을 결정했다. 스타일리스트는 "로이킴이 회사를 옮겼다. 12년간 한 소속사에서만 있었다"며 그의 결정을 언급했다. 이어 "회사를 나오냐, 마냐부터 시작해서 나왔을 때 잘 될 수 있을까 고민해서 사주를 정말 많이 보러 다녔을 거다"라고 덧붙이며 로이킴의 고뇌를 짐작하게 했다.

1인 기획사를 설립한 로이킴은 이제 회사의 대표로서 직원들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는 위치에 서게 됐다. 그는 과거와는 달리 자신의 활동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월급까지 신경 써야 하는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킴은 "회사에 대표님과 직원들이 있고 월급도 챙겨야 한다"고 언급하며 독립 후 더욱 무거워진 책임감을 드러냈다.

로이킴의 스타일리스트는 그가 독립을 결정하기까지 수많은 고민을 거쳤다고 증언했다. 그는 "로이킴이 회사를 나오냐, 마냐부터 시작해서 나왔을 때 잘 될 수 있을까 고민했다"고 말하며 그의 갈등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로이킴은 이러한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점집을 방문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모색했던 것으로 보인다.

로이킴은 점집 방문 외에도 타로 점을 보며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려 노력했다. 그는 다양한 점술가들의 조언을 경청하며 자신의 선택에 대한 확신을 얻고자 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로이킴은 독립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시작을 위한 용기를 얻을 수 있었다.

로이킴은 1인 기획사 설립 후 직원들의 월급을 챙겨야 한다는 책임감에 대해 언급하며 독립 후 변화된 자신의 위치를 실감했다. 그는 과거에는 자신의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회사의 대표로서 직원들의 생계까지 책임져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이러한 책임감은 로이킴에게 새로운 동기부여가 되고 있으며, 그는 더욱 열심히 활동하며 회사를 성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로이킴은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자신의 독립 과정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솔직하고 진솔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었으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로이킴은 앞으로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통해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1인 기획사의 대표로서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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