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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로봇 점검 기술로 국제 기술상 수상

류근웅 기자· 2025. 10. 31. 오후 1:56:15

한국도로공사, 로봇 점검 기술로 국제 기술상 수상 쾌거

한국도로공사가 개발한 고속도로 점검 로봇 기술이 국제 기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는 한국도로공사의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음을 의미하며, 앞으로 국내 고속도로 유지 관리 시스템의 혁신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수상은 아시아와 대양주 지역의 여러 국가에서 접수된 다양한 기술 응모작들과의 경쟁에서 이룬 성과이기에 더욱 의미가 깊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속도로 유지 관리에 더욱 스마트한 기술을 도입하고, 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고속도로 유지 관리 분야에서 대한민국 기술력이 세계적인 수준으로 발돋움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으로도 한국도로공사는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고속도로 유지 관리 분야를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노력은 대한민국 고속도로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고, 국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의 이번 국제 기술상 수상은 단순히 하나의 기관의 성과를 넘어, 대한민국 전체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3D 진단 로봇 ARGOS와 교량 유간 조사 로봇 NEXUS, 혁신적인 기술력 인정

한국도로공사가 이번 국제 기술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 배경에는 터널 및 교량 구조물의 안전 점검을 위해 개발한 3D 진단 로봇 ‘ARGOS’와 교량 유간 조사 로봇 ‘NEXUS’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있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 두 로봇의 실제 고속도로 적용 사례를 이번 국제 기술상에 출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ARGOS는 터널과 암거 내부를 3차원으로 스캔하여 균열이나 손상된 부분을 정확하게 진단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다. 기존의 인력 점검 방식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정밀하게 점검할 수 있어, 터널 안전 관리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 NEXUS는 교량의 신축이음부(유간)를 자동으로 조사하는 로봇으로, 교량의 안전과 관련된 중요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수집할 수 있다. 이러한 정보는 교량의 유지 보수 계획을 수립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활용된다. 두 로봇 모두 교통 통제 없이 신속하게 점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어,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도 안전 점검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도로교통연구원 이병주 박사팀이 주도한 이 기술들은 대한민국 고속도로 유지 관리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교통 차단 없는 신속 점검, 작업 시간 92% 단축 효과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점검 로봇 기술, 특히 3D 진단 로봇 ‘ARGOS’와 교량 유간 조사 로봇 ‘NEXUS’는 교통 차단 없이 신속한 점검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혁신적이다. 기존의 인력 점검 방식은 교통 통제가 불가피하여 고속도로 이용자들에게 큰 불편을 초래했을 뿐만 아니라, 작업자의 안전 문제도 항상 제기되어 왔다. 그러나 ARGOS와 NEXUS는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작업 시간을 최대 92%까지 단축하는 놀라운 효과를 가져왔다. 예를 들어, 과거 인력으로 며칠이 걸리던 터널 내부 점검 작업을 ARGOS는 단 몇 시간 만에 완료할 수 있다. 또한, NEXUS는 교량 신축이음부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여 교량의 안전 문제를 신속하게 진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이러한 기술 혁신은 고속도로 유지 관리 비용을 절감하는 데에도 크게 기여할 뿐만 아니라,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높이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러한 로봇 점검 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고속도로 유지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교통 체증을 유발하지 않으면서도 고속도로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이러한 기술은 앞으로 대한민국 고속도로 관리의 새로운 표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 "기술 개발 노력 국제적 인정받아 기쁘다"

한국도로공사 함진규 사장은 이번 국제 기술상 수상에 대해 "고속도로 운영 및 유지 관리의 스마트화를 위한 기술 개발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진규 사장은 또한 "이번 수상은 한국도로공사가 끊임없이 기술 혁신을 추구하고, 국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기술을 개발하여 대한민국 고속도로를 세계 최고 수준으로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속도로 유지 관리 분야에서 더욱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진규 사장의 리더십 아래, 한국도로공사는 스마트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고속도로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운영 시스템을 더욱 지능화하고, 예측 기반의 유지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고 예방 및 교통 흐름 개선에 기여할 것이다. 한국도로공사의 이러한 노력은 대한민국 고속도로를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들어,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시아·대양주 5개국 응모작 중 최고 점수, 국제적 위상 드높여

한국도로공사의 고속도로 점검 로봇 기술이 아시아와 대양주 5개국에서 접수된 총 17개 응모작 가운데 최고 점수를 받아 국제 기술상을 수상했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기술력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쾌거다. 6개국 위원으로 구성된 국제 선정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수상은 더욱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이루어졌음을 알 수 있다. 특히, 경쟁 국가들의 뛰어난 기술력에도 불구하고 한국도로공사의 기술이 최고 점수를 받았다는 것은 대한민국 고속도로 유지 관리 기술이 세계적인 수준임을 보여주는 명확한 증거다. 이번 수상은 한국도로공사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앞으로 대한민국이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리더로 자리매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적극적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대한민국의 우수한 고속도로 기술을 세계 각국에 전파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은 고속도로 건설 및 유지 관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가 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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