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프랜차이즈 가맹점 맞춤 금융 지원
신한은행, ㈜그린엔푸드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금융 지원 협약 체결
신한은행(은행장 정상혁)은 외식 전문기업인 ㈜그린엔푸드(대표 김병갑)와 프랜차이즈 가맹점 금융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은행이 ㈜그린엔푸드의 가맹점 사업 활성화를 돕고, 상호 협력을 통해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그린엔푸드는 닭강정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강정천하’를 운영하며, 외식 산업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한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정천하’ 가맹점주들에게 맞춤형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여 사업 안정화와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가맹점 운영 자금 대출, 시설 자금 지원, 카드 결제 시스템 연동 등 다양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맹점주들은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은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한은행은 ㈜그린엔푸드의 프랜차이즈 사업 노하우와 결합하여 가맹점 운영에 필요한 금융 서비스를 더욱 효율적으로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그린엔푸드는 신한은행의 폭넓은 고객 네트워크와 금융 인프라를 활용하여 가맹점 모집 및 관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핵심 역량 연계 금융 서비스 공동 개발, 프랜차이즈 가맹점 대상 금융 지원, 상호 잠재 고객 확보 및 공동 활용, 신한은행 프랜차이즈 가맹금 예치 서비스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신한은행은 프랜차이즈 가맹금 예치 서비스를 통해 가맹점 개설 과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가맹본부와 가맹점주 간의 신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4일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그린엔푸드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기흥 신한은행 영업추진2그룹장과 김병갑 ㈜그린엔푸드 대표를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식에서 김기흥 그룹장은 “㈜그린엔푸드와의 협력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다양한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가맹점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병갑 대표는 “신한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강정천하’ 가맹점주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금융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가맹점 사업을 더욱 확대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양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프랜차이즈 가맹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한민국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신한은행과 ㈜그린엔푸드의 협약이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평가하며, 정부 차원에서도 금융기관과 프랜차이즈 기업 간의 협력을 적극적으로 장려할 방침임을 밝혔다. 특히,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불합리한 프랜차이즈 계약 관행을 개선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또한 미국 내 프랜차이즈 산업 활성화를 위해 금융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관련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이 경제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국가 경제 발전에 필수적이라는 인식에 따른 것이다. 신한은행의 이번 협약은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