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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30%대로 하락, NPR·PBS 조사 39% 기록
트럼프의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이 39%로 조사됐다. NPR과 PBS의 공동 조사 결과, 트럼프의 지지율은 지난 9월 41%에서 소폭 하락했다.
이번 NPR·PBS 여론조사 결과는 트럼프의 지지 변화를 보여준다. 특히 2021년 1월 6일 의회 폭동 사건 이후 지지율 추이가 주목된다. 한편, 로이터 통신이 실시한 별도의 여론조사에서는 트럼프의 지지율이 38%로 나타났다. 이 역시 트럼프의 지지율 하락세를 뒷받침하는 결과로 분석된다.
최근 미국 중간선거와 관련한 지지 정당 조사에서는 민주당이 55%의 지지율을 얻어 공화당의 41%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정치 지형 변화를 보여주는 또 다른 지표로 해석된다.
NPR·PBS 여론조사는 전화와 휴대전화를 이용한 무작위 표본 추출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3.0%포인트다. 마리스트 여론조사연구소(미국의 비영리 여론조사 기관, 1975년 설립)가 이번 조사를 수행했다.
특히 젊은층과 여성층에서 트럼프의 지지율 변화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지율 변화가 향후 트럼프의 정치적 입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분석한다. 트럼프는 공화당 내에서 여전히 상당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으나, 지속적인 지지율 변동에 따라 정치적 전망이 달라질 수 있다.
이번 여론조사 결과는 미국 정치 현황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다. 트럼프의 지지율 변화가 향후 선거에 미칠 영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