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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아 카카오 대표 "일상 속 AI 구현" 선언

류근웅 기자· 2025. 11. 3. 오후 6:46:34

정신아 카카오 대표가 인공지능(AI)을 통해 사용자들의 일상생활을 혁신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하며, '일상 속 AI' 구현을 선언했다.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2025년 11월 3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SK AI 서밋 2025'에 참석하여 기조연설을 통해 카카오의 AI 전략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이번 연설에서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가 추구하는 AI의 방향성과 핵심 기술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며 청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SK AI 서밋'은 AI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공유하고 미래를 조망하는 행사로, 올해는 '에이전틱 AI, 가능성에서 현실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정신아 대표는 이 자리에서 카카오가 개발 중인 '에이전틱 AI'를 중심으로 사용자들의 일상 속 편의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소개했다.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의 에이전틱 AI는 단순한 기술을 넘어 사용자의 삶을 실질적으로 돕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AI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사용자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가 개발 중인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요구를 예측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예를 들어, 사용자의 일정 관리, 정보 검색, 쇼핑 등 다양한 활동을 AI가 지원하여 사용자의 시간을 절약하고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정신아 대표는 에이전틱 AI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와 AI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AI의 성능을 개선하고, 사용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에이전틱 AI를 다양한 서비스에 적용하여 사용자 경험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카카오톡, 카카오T, 카카오페이 등 카카오의 주요 서비스에 AI 기술을 접목하여 사용자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지능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의 AI 기술 개발 방향에 대해 언급하며 "카카오의 AI 기술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향으로 개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AI 기술이 사회적 불평등을 심화시키거나 새로운 문제를 야기하지 않도록 윤리적인 기준을 준수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카오는 AI 기술 개발에 대한 투자와 더불어 AI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AI 분야의 전문가를 육성하고 AI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 지원을 확대하여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예정이다.

정신아 대표는 "카카오는 AI 기술을 통해 사회에 기여하고 사용자들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카카오의 역할도 더욱 중요해질 것이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AI 시대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SK AI 서밋 2025'에서 정신아 대표의 기조연설은 카카오의 AI 전략을 명확히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카카오가 추구하는 '일상 속 AI'는 사용자들의 삶을 편리하게 만들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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