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열차 흉기난동, 인도 압사…사망자 발생
영국에서 발생한 열차 흉기 난동 사건과 인도 힌두교 사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영국 경찰은 이번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테러 혐의를 포함,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올해 초에도 유사한 압사 사고가 발생하여 인명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2025년 11월 1일 오후, 영국 케임브리지셔주를 지나던 열차 내에서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으로 인해 여러 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되어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의 정확한 상태는 아직 공식적으로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지 언론은 일부 부상자들의 상태가 심각하다고 보도했다.
영국 경찰은 흉기 난동 사건과 관련하여 용의자 2명을 체포하여 조사 중이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대테러 본부의 지원을 받아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밝혀진 바에 따르면, 용의자들은 모두 영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며, 과거 범죄 경력에 대해서는 조사가 진행 중이다. 경찰은 이들의 신원과 범행 동기를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인도에서는 힌두교 사원에서 발생한 압사 사고로 인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사고 당시 사원에는 2만 5천 명이 넘는 신자들이 운집해 있었으며, 갑작스러운 인파 쏠림 현상으로 인해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한 목격자는 "갑자기 사람들이 넘어지기 시작했고,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되었다"고 증언했다. 그는 "미처 피할 새도 없이 인파에 휩쓸려 넘어졌고, 한동안 정신을 잃었다"고 덧붙였다.
인도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으며, 피해자 가족들에게 위로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부상자들을 위한 의료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도에서는 올해 1월에도 힌두 축제 행사장에서 압사 사고가 발생하여 30명 이상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이처럼 잦은 인파 밀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안전 전문가들은 대규모 행사에서 군중 밀집을 방지하기 위한 구체적인 안전 관리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영국 열차 흉기 난동 사건과 인도 힌두교 사원 압사 사고는 국제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각국 정부는 자국민의 안전을 위해 테러 및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제 공조를 통해 유사한 사건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국 경찰은 흉기 난동 사건의 용의자들에 대해 수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정확한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 영국의 대중교통 이용객들 사이에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인도 정부는 이번 압사 사고와 관련하여 사원 측의 안전 관리 소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사고 당시 사원 측은 충분한 안전 요원을 배치하지 않았으며, 비상 대피로 확보에도 소홀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도 정부는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원 측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묻고, 유사한 사고의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대규모 행사 시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비상 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시스템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시민들은 대규모 행사 참여 시 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비상 상황에서는 침착하게 대응해야 한다.
영국과 인도 정부는 이번 사건의 피해자 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양국 정부는 국제 사회와 협력하여 테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