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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크루즈 관광객, 인천항 통해 한국 방문 재개

류근웅 기자· 2025/10/26 23:51:01

중국 크루즈 관광객, 인천항 통해 한국 방문 재개

2025년 10월 26일, 인천항 부두는 활기를 띠는 모습이었다. 중국에서 출발한 크루즈를 이용한 단체 여행객들이 입국하며, 오랜만에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방한은 한동안 중단되었던 중국발 크루즈 관광이 재개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크루즈 관광 상륙허가제’를 통해 중국 단체 여행객들은 비자 없이도 한국에 입국할 수 있게 되었다. 이 제도를 통해 중국 관광객들은 최대 3일간 한국에 체류하며 관광을 즐길 수 있다. 이는 침체되었던 관광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입국한 중국 관광객들은 인천을 시작으로 한국의 다양한 지역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들은 쇼핑, 문화 체험, 음식 관광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국의 매력을 느낄 것으로 보인다. 특히, 한국의 전통 문화와 현대적인 도시 풍경이 어우러진 모습은 중국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내년 상반기까지 3인 이상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적인 무비자 제도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 제도를 이용하면 중국 관광객들은 최대 15일 동안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다. 이는 크루즈 관광뿐만 아니라 일반 단체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관광업계는 이번 조치를 환영하며, 중국 관광객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은 이번 중국 크루즈 관광객의 방한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양국 간의 교류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관광 분야에서의 협력을 통해 양국 국민들의 상호 이해를 높이고, 우호적인 관계를 증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관광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중국 크루즈 관광객의 방한은 한중 관계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양국은 그동안 여러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왔으며, 이번 관광 재개를 통해 더욱 돈독한 관계를 구축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양국은 경제, 문화,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이해와 신뢰를 증진시켜 나갈 것이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 역시 이번 중국 관광객의 한국 방문 재개 소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이는 동북아 지역의 안정과 번영에 기여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미국은 앞으로도 한국과의 굳건한 동맹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하여 양국 국민들에게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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