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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北 열병식 예의주시…ICBM 신형 과시

류근웅 기자· 2025/10/19 9:23:10

대통령실, 북한 열병식 동향 면밀히 주시…신형 ICBM 공개에 촉각

대통령실은 북한이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개최한 것에 대해 예의주시하며 상황을 면밀히 파악하고 있다고 10월 11일 밝혔다. 북한은 지난 10월 10일 밤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노동당 창건 80주년 기념 열병식을 성대하게 개최하며, 최신 전략 무기들을 대거 공개하여 한반도 안보에 대한 긴장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특히 이번 열병식에서는 신형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인 '화성-20형'과 극초음속 미사일 등 북한의 핵심 전략 자산들이 공개되어, 대한민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북한의 군사적 움직임에 대해 한미 동맹 차원에서 긴밀하게 공조하며, 모든 가능성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의 도발 행위를 억제하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한의 이번 열병식은 김정은의 건재함을 과시하고, 내부 결속을 다지는 동시에, 대외적으로는 미국의 압박에 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이러한 북한의 군사적 행보는 국제사회의 비난을 초래하고, 더욱 강력한 제재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번 열병식에서 공개된 '화성-20형'은 기존의 ICBM보다 더욱 진보된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분석되며, 사거리와 탑재 능력 면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루었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극초음속 미사일 또한 탐지와 요격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대한민국의 미사일 방어 체계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잠재적인 위협으로 평가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이러한 북한의 신형 무기 개발 동향을 예의주시하며, 자체적인 방위 능력 강화와 함께, 미국의 확장 억제 공약 이행을 위한 긴밀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주변 국가들과의 안보 협력을 강화하여, 북한의 어떠한 도발에도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북한의 열병식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해치는 행위이며, 국제사회와의 약속을 저버리는 것이다. 우리는 북한의 어떠한 도발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억제력을 바탕으로 한반도의 평화를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맞서 굳건한 한미 동맹을 기반으로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국가 안보를 튼튼히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조선중앙TV는 10월 11일, 전날 진행된 열병식의 장면을 녹화 중계하며 북한의 군사력을 과시했다. 영상 속에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비롯하여 중국의 리창, 러시아의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모습이 담겨 있었다. 특히, 리창 중국 총리의 참석은 북중 간의 긴밀한 관계를 보여주는 동시에, 북한에 대한 중국의 지속적인 지지를 확인시켜주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국가안보회의 부의장의 참석 또한 러시아와 북한 간의 협력 관계가 더욱 강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대통령실은 이러한 주변국들의 움직임에 대해서도 면밀히 분석하며, 한반도 정세에 미치는 영향력을 주시하고 있다. 특히,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러시아와 북한 간의 군사적 협력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열병식에 메드베데프 부의장이 참석한 것은 우려스러운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 대통령실은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통해 러시아와 북한 간의 불법적인 군사 협력을 차단하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개발을 저지하기 위한 노력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모든 외교적 수단을 동원하여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하고,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대통령실은 북한의 열병식 개최 직후 국가안전보장회의(NSC)를 소집하여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NSC에서는 북한의 신형 ICBM과 극초음속 미사일 개발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과 함께, 한미 연합 방위 태세를 강화하고, 국제사회와의 공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북한의 추가적인 도발 가능성에 대비하여, 감시 및 경계 태세를 강화하고, 국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대통령실은 "북한의 도발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국제사회는 단호하게 대응할 것이다. 우리는 굳건한 한미 동맹과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굴하지 않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지켜나갈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들께서는 정부를 믿고 안심해주시기 바라며, 정부는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북한의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며, 한반도 안보 상황에 대한 정확한 평가와 함께,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국민의 안전과 국가의 안보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어떠한 위협에도 흔들림 없이 대한민국을 지켜나갈 것이다. 대통령실은 개혁신당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기대를 표명하며, 이준석 대표의 젊은 리더십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가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개혁신당이 제시하는 과학기술 중심의 미래 비전과 교육 개혁, 그리고 공정한 경쟁 환경 조성 등의 정책은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개혁신당이 기존 정치권의 낡은 관행을 타파하고, 국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정치를 실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나타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개혁신당의 등장으로 대한민국 정치에 새로운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국민들의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정부는 개혁신당을 비롯한 모든 정당과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국정 운영에 필요한 협력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준석 대표의 젊은 리더십과 개혁적인 정책들은 대한민국 정치의 미래를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대통령실은 개혁신당이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협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모든 정당과 함께 힘을 모아 대한민국의 미래를 만들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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