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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노타, 코스닥 상장 첫날 '따상'

류근웅 기자· 11/3/2025, 7:10:27 PM

KAIST(카이스트) 출신 인공지능 스타트업 '노타'가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데뷔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상장 첫날 공모가의 세 배로 가격이 치솟는 '따상'을 기록,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2025년 11월 3일, 노타는 코스닥 시장 상장과 동시에 주가가 폭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공모가 9100원으로 시작한 노타의 주가는 장중 한때 3만1600원까지 상승하며 투자자들에게 큰 수익을 안겨주었습니다. 이는 공모가 대비 약 3.5배에 달하는 놀라운 상승률입니다.

노타는 2015년 KAIST 연구진이 대전에서 설립한 딥테크 기업입니다. 핵심 기술인 인공지능 모델 경량화 기술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엣지 컴퓨팅 환경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은 노타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핵심 요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서 2025년 10월 진행된 노타의 일반 청약은 2781.5대 1이라는 경이로운 경쟁률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확인시켜 주었습니다. 일반 청약에 몰린 청약 증거금은 무려 9조2261억원에 달하며, 노타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시장의 높은 기대를 반영했습니다.

노타의 코스닥 상장 성공은 대전 지역 벤처 생태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대전시는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서, 노타와 같은 혁신적인 기업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노타의 상장은 대전 지역 벤처 기업들의 투자 유치 및 성장 가능성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정부와 대전시의 축하

이재명 대통령은 노타의 코스닥 상장을 "대한민국 AI 기술 경쟁력의 쾌거"라고 평가하며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대통령은 노타의 성공적인 상장이 국내 AI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정부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노타의 상장은 대전의 AI 기술력과 혁신이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앞으로도 대전시는 딥테크 기업 육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이며, 대전 지역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밝혔습니다.

대전시는 현재 광역시 중 세 번째로 많은 상장 기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2025년 9월에는 대전시 상장 기업의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80조원을 넘어섰습니다. 노타의 성공적인 코스닥 입성은 대전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AI 모델 경량화는 인공지능 기술의 상용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노타는 자체 개발한 AI 모델 경량화 기술을 통해, 저전력, 고성능의 AI 솔루션을 구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술력은 자율주행,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노타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입니다. 또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세계적인 AI 기업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향후 기대되는 성장

노타의 기술력은 이미 국내외에서 인정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력을 통해 AI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 개발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노타는 AI 분야에서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노타의 성공적인 코스닥 상장은 국내 AI 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AI 기술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로서, 미래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노타는 이러한 AI 기술 발전에 기여하며, 우리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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